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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출산 및 조리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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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둘째 셋째 모두 다나에서 낳았고 모두 조리원도 이용한 다둥이 엄마입니다 

먼저 분만실 간호사님들 정말감사드립니다 얼마나 진통이 오는지 수시로체크해주시고 말걸어주시면서 잘할수있다고 금방  낳을수있다고 격려해주시고 마지막힘주기할때도 잘한다고 칭찬을 어찌나해주시는지 덕분에 병원온지 1시간40분만에 순풍낳았습니다 

입원실에서도 불편한거없이 잘지내고 조리원 생활이 시작하였는데 조리원선생님들 아기이름 다정하게 불러주시는분도 계셨고 대부분 친절하셔서 있는동안 너무좋았습니다 

조리원원장님께서는 아침마다 방문하셔서 수유는 어떤지 잘생활고있는지 체크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조리원 팀장님 친절하시고 수유하는 방법도자세히 알려주시고 아기황달이 의심되던찰라 안그래도 지켜보는중이라고 얘기해주셔서 세심한 관심에 감사했습니다 

조리원 밥도 너무 맛있고 매일매일 다른 간식 너무잘먹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첫째조산으로 둘째임신부터 걱정이 많았는데 그래도 만삭에낳을수있다고 격려해주시고 마음편히갖게해주셔서 무사히둘째 낳고 이번셋째도 39주에 직접 받아주신 이오영원장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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