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산후조리원

다나 산후조리원 이용후기입니다

3월 13일 눈에넣어도 아프지않을 소중한 저희 강철이 만났어요

자연분만으로 2박3일 입원후 산후조리원으로 바로 올라갔습니다

디럭스룸 이용했어요

다른 방과 다른점은 좌욕기가 방 화장실에 있냐, 없냐는것..

방크기밖에 차이가 없더라구요

남편식사는 천원만 추가하면 밥과국이 제공되니 부족한건없었습니다

월~금 매일 다른 문화센터교육으로 시간가는줄모르게 지냈고 바로 10층에는 아이통곡마사지(가슴마사지)실이 있어 편안하게 이용했습니다

산후조리원 원장님이 좌욕실과 가까운 방으로 배정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신생아실 간호사님들도 정말정말 친절하셨어요

밤낮구분없이 아기보러가도 전혀 불편해하지않으시고 웃으면서 맞이해주셨어요

갈때마다 궁금한사항들을 문의드려도 친절하게 답변해주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시려고 하셔서 정말감사했습니다

벌써 강철이가 태어난지 50일이에요

신생아실 간호사님들께 배운 꿀팁으로 집에와서도 크게 힘들지않고 견딜수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추후에 강철이동생을 만날때도 다나와 함께하고싶어요

수고하시고 힘내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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