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조리원 이용후
드디어 조리원에 입실 했네요.입실후 아가 신체설명이 있었고 여러모로 질문답변도 좋았답니다.처음엔 설명해 주시는분이 누군지 몰랐는데 나중에 직원사진보고 팀장님이신걸 알았답니다^조리원팀장님 짱! 별똥이 예뻐해 주시고 항상 불편한것 없는지 물어봐 주시니 정감이 느껴졌답니다.퇴실할때 조리원장님이 고객소리 쓰라고 쪽지 주시더라구요~그냥 좀 그랬지만~ 팀장님 짱!! 쓰고 왔는데 보셨나요?별똥맘 이예요/주변 친구들한테 8월에 조리원 입실할 예정인 친구가 있어서자랑좀 했답니다~
직원쌤들도 태명 불러주시고 수고하셨어용/
한가지 아쉽다면 코로나 때문에 남편이 자유롭게
출입이 안돼서요~언제 바뀌나요??감염 때문에 그러는건 알겠지만 공허한시간이 많더라구요.
유축기가 있어서 수유도 유축해서 하다보니/
~요런건 아쉬웠어요.
그래서 맘들이 피부관리 붓기빼는데 인기가 좋은것 같아요.
조리원에 있을때가 좋았네요~수고하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