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리원이용후 아쉼~~
조리원11월 이용후~~ 아쉬움이 남아서 올려봅니다.보호자 출입제한 때문에 쭉 혼자서 있어야 됐고 딱히
프로그램 진행도 없고 아기랑 하루시간 보내는것이 다 인지라 수유에 집착할수 밖에 없었는데 수유지도해 주던
팀장님은 수유지도 안하시고 신생아실 근무라 하고 주변
이용했던 맘 카페보면 팀장님이 수유지도 잘해 주신다해서 기대 많이
했는데 다른분이 하시더라구요~~모든것이 기대햇던것
만큼은 아닌것 같아서 좀 그랬답니다.만들기는 알려준다고만 하고 퇴실시까지 만들지 못하고 그냥 퇴원해야만~
좀더 노력하는 모습 있었으면 합니다.